아소당2004.02.05 14:13 교현님! 김해의 화장실 뒷편이든, 포장마차이든, 가야하는데 아는사람들의 뻥이 심해서 한 500배 정도는 부풀러져서 도저히 갈 용기가 나지 않는군요. 이번주말에 있을 수원후기는 교현님의 글로 보고 싶습니다. 숙제를 드리는 셈이지요? 제게 숙제를 주셨으니,,,,입춘에서 말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김해의 화장실 뒷편이든, 포장마차이든, 가야하는데
아는사람들의 뻥이 심해서 한 500배 정도는 부풀러져서
도저히 갈 용기가 나지 않는군요.
이번주말에 있을 수원후기는 교현님의 글로 보고 싶습니다.
숙제를 드리는 셈이지요?
제게 숙제를 주셨으니,,,,입춘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