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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2.04 14:14
그렇죠,
그 노래로 동네 가요제를 나간적이 있답니다.
"내, 마음 모두 드려요," 이부분을 역시 가슴을 다하여 피를 토하듯....ㅋㅎㅎㅎ

정말 유구무언입니다.
살아온 역사를 다시 한번 복기해 본다면...
아마 또한 어마어마한 공통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번 글에는 어느방에 글을 올리든지간에
"내아픔 아는 당신께"를 올려주세요.
이런 것은 제가 워낙 서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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