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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2.04 12:29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아프기 까지 하는군요.
마이클님!
수원후기를 이 글로 대신하고 있군요.
새로운 만남!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이별!

마음 있는 그곳이, 바로 제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집에 난초꽃이 제 맘처럼 피어있습니다.
순간순간 녀석을 쳐다보고, 손으로 살짝 대어 만져보고, 사랑한답니다.
아소당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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