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2.04 12:29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아프기 까지 하는군요. 마이클님! 수원후기를 이 글로 대신하고 있군요. 새로운 만남!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이별! 마음 있는 그곳이, 바로 제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집에 난초꽃이 제 맘처럼 피어있습니다. 순간순간 녀석을 쳐다보고, 손으로 살짝 대어 만져보고, 사랑한답니다. 아소당에서 씁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프기 까지 하는군요.
마이클님!
수원후기를 이 글로 대신하고 있군요.
새로운 만남!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이별!
마음 있는 그곳이, 바로 제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집에 난초꽃이 제 맘처럼 피어있습니다.
순간순간 녀석을 쳐다보고, 손으로 살짝 대어 만져보고, 사랑한답니다.
아소당에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