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발리2005.11.03 23:11 초심님께서 예약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신경 쓰셨는데 아쉽군요. 저도 부모님이 말씀하신 약속만 아니었어도 가보았을텐데 아쉽네요. 한창 달아오른 저는 어떡하나요..ㅠ.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부모님이 말씀하신 약속만 아니었어도 가보았을텐데 아쉽네요.
한창 달아오른 저는 어떡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