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철벽발리님의 글을 좋아하고 아울러 그분의 팬중 한사람으로써 정말로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다니.......
그어느 영화보다도 감동과 웃음과 교훈을 선사해준 글과 사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진들을 보아하니 "조용한 가족"과 "가문의 위기"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음...
저에게 여우주연상을 꼽으라면 단연코 국가대표님을 꼽고 싶습니다.
저 리얼한 표정연기와 자연스러운 액션~~~
연기도 국가대표급이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물이 빠질수가 없겠죠?
어떤선물인지는 저의 미친테니스 게시판 글을 참조하시길....ㅎㅎㅎ

글과 사진 정말로 즐겁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