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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발리2005.09.27 13:26
엇.. 1단계 사진이랑 2단계 사진 순서가 잘못되었군요. 수정수정...ㅎㅎ

Rookie//
사실 크게 보면 정말 충격적인데 그나마 내가 보정을 좀 해서 다행이지.ㅡㅡa;;
참고로 온라인에 올릴수 없는 사진도 있었음..ㅡㅡa;;

교장선생님//
재밌게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전에 콘티구성한건 아니었구요. 다 모델들이 워낙(?)잘 해줘서 그렇답니다.. ^^

bluesky//
작품컨셉을 위해 적목감소 안해주는 센스..ㅡㅡa

사실 난 작업할려고 처음 이미지를 열었을때 제일 웃었던건 초심님이었어.
조용한 가족 두번째 사진에서 손과 표정의 발란스~ ㅡㅡa;; (어쩐지 귀가...)
크게 보면 더욱 재밌더군. 근데 다시 보니 열연한분들이 한두분이 아니구만..ㅡㅡaa;;

상현군//
나두 작업하다가 여러번 의자에서 뒤로 넘어질뻔 했다.
웃겨서 바람쐬고 오기도 했지. 너의 깻잎도 압권이었다.

만만디님//
만만디님도 오셨으면 만만치 않았을텐데..ㅎㅎ
개인적으로 상추머리총각은 잊어주세요..ㅠ.ㅠ

초심님//
사실 저는 화면도 넘어버리는 1600*1200의 엄청난 크기로 저 사진들을
대했는데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ㅎㅎ
저야 머 이미 쓰러진 이미지지만 다른 분들께서는 심히 고심되실것이라 믿사옵니다. 호호호
마음의선물은 초심님과 국가대표님을 위한것입니다. 받아주신다니 더 없은 영광입니다~

페더러를꿈꾸며님//
충격과 팡당의 물결이 물밀듯이 밀려옴은 저만의 느낌은 아닐듯^^

소리친구님//
저도 마치 소리친구님과 함께 MT를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아~~~ 취했다.
조용한 가족은 컨셉이 아닌것 같습니다..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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