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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05.07.30 08:39
반갑습니다, 루트비히님...
테니스를 치지 못해 답답한 것 빼고는 잘 지내고 계신 것 같군요. ^^
루트비히님을 위해서라도 8월 14일을 그냥 넘어가선 안 될 것 같군요. ㅋ
잘 지내시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여친이 테니스 웨어를 선물했다는 건, 조금 더 편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다는 뜻이 되겠지요? ㅎㅎㅎ
언제고 기회가 되면 같이 한 번 나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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