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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5.07.25 22:11

테사랑은 가겠습니다. 제 짝궁 유비님은 아직 잘 모르겠고...
그동안 늘 붙어 다녔더랬는데
과천은 집에서 그다지 멀지 않고
버스 타고도 갈 수 있기에 기쁜 맘으로 먼저 신청해 둡니다.
초심님의 서브에 대한 조언을 학수고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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