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랑2005.07.25 22:11 테사랑은 가겠습니다. 제 짝궁 유비님은 아직 잘 모르겠고... 그동안 늘 붙어 다녔더랬는데 과천은 집에서 그다지 멀지 않고 버스 타고도 갈 수 있기에 기쁜 맘으로 먼저 신청해 둡니다. 초심님의 서브에 대한 조언을 학수고대 하면서...^^*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테사랑은 가겠습니다. 제 짝궁 유비님은 아직 잘 모르겠고...
그동안 늘 붙어 다녔더랬는데
과천은 집에서 그다지 멀지 않고
버스 타고도 갈 수 있기에 기쁜 맘으로 먼저 신청해 둡니다.
초심님의 서브에 대한 조언을 학수고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