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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2005.06.28 15:20
오랜만입니다.
과중한(?) 학업의 부담 속에 학기중에는 계속 눈팅만 하다가,
방학을 하고서 이제야 정모 및 번개 참석에 엄두를 냅니다. ( 핑계 좋다..ㅋㅋ)
초심님한테서 티셔츠도 받아야 하는데..ㅜㅜ
상현이 미국 가버리고 나니 서울분교 가도 놀아주는 사람 없을까봐 다소 걱정도 ...ㅋㅋ

그나저나 저도 일단 이번 주는 힘들 것 같네요.
잠시 미쳐서 계절학기를 신청하는 바람에, 담날 시험이래요...ㅜㅜ

이 다음 모임은 무슨 수를 써서도 꼭 나가겠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테니스 모임도 제쳐두고 갈랍니다. 일요일, 즐겁게 테니스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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