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2005.06.07 21:40 마이클님... 잠자리도 편치 않으셨고, 술도 많이 드셔서 피곤하셨을텐데, 저희 집을 찾아주신 손님께 어찌 옥상 물청소를 시키겠습니까... 마음에 두지 마시길...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상추등은 알아서 지들끼리 크던데요?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잠자리도 편치 않으셨고, 술도 많이 드셔서 피곤하셨을텐데, 저희 집을 찾아주신 손님께 어찌 옥상 물청소를 시키겠습니까...
마음에 두지 마시길...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상추등은 알아서 지들끼리 크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