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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005.04.25 17:06
무슨 말씀이세요?
갑작스러운 방문이었던지라 저녁도 못드리고 안주도 변변찮아서
너무 죄송할 뿐 인걸요.
특히 과천까지 와주셨는데 용철님이 저녁을 사시는 바람에 더 면목이 없습니다.

하늘같이 보였던 교장 선생님과 마이클님이 친히 저희집에 묵어주셔서
감동스러울 뿐입니다.
저희집을 편하게 생각해주신것도 감사드리고요.
옥상의 상추와 쑥갓 수확할때 또한번 초대하겠습니다.
옥상에서 먹는 삼겹살이 일품이거든요.
물론 전테교 회원님 모두 환영이고요.
토요일,일요일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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