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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05.04.25 08:33
저희 집에서 술은... 특히나 양주는 두어봤자 어차피 나이만 더 먹는 상황입니다.
교장선생님 이하 좋으신 분들이 즐겁게 마셨으면 되는 거지요. ^^
다음에 또 오시면 그 땐 쐬줍니다요... ^^

금주하시느라 고행하셨습니다, 용철 형님...
그 술... 저도 첨 먹어보는 거지만, 맛이 괜찮던데요... ㅎㅎㅎ
지예 덕분에 지윤이가 잘 놀았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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