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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5.03.11 14:35

점점 서울분교가 젊은피로 수혈되고 활성화되어
타분교 회원이지만
함께 기쁘고 즐거워지네여.
한분두분 열심으로 모이시더닌
이제는 서울분교도 타분교 못잖게 회원수가 많아서
숫자면에서나 열정적인 모습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군여.
블루스카이님의 서울분교에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테니스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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