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2005.02.28 16:12 예 방갑습니다.... 3월달에 뵈요~~~ 저도 테니스 듣고 싶었는데 전공 18학점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습니다.. 열심히 배워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테니스 듣고 싶었는데 전공 18학점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습니다..
열심히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