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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사촌2012.12.29 13:00
구력이 별로 않되지만 제가 아는 상식선에서 말하겠습니다.
포핸드칠때 오픈스탠스는 탑스핀칠때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
바로 옆으로 이동이 용이하기에 수비 범위가 넓습니다.
크로스자세는 드라이브나 플랫스성 강타를 주로 칠때 자세를 잡는 것같습니다.
결론는 날아오는 공이 여유 있을때 크로스 자세를 취하고 결정구를 날린다는 얘기죠.
제가 라켓을 써본 결과 라켓이 무겁다고 무직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가벼운 라켓으로도 무직한공을 날리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발이 빠르고 근력이 되시면 90빵에 330정도의 헤드라이트형도 되겠지만 발이 느린사람에게는 헤드가 약간 무거운 쪽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단식이냐 복식이냐에 따라
라켓도 조금씩 변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복식에선 묵직한 스트로크가 결정적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요소들이 있어서
스트로크 하나가지고 결정적이로 하간에 좀 그렇고요.
예들들어 서브엔발리, 발리. 서브리턴,로브, 백핸드.서브,순발력,컨트롤,
경기운영능력, 팀분위기,등 다 승패의 요인이 거든요.^^;;...
그리고 단식에선 포핸드보다 백핸드에서 승패에 결정이 많이 나는 것 같더군요.
상대가 포핸들 잘 치면 백핸드로 주로 공이 온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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