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하늘정원2012.01.28 06:23
저는 나달을 이해합니다....엉덩이 부분의 살이 조금 발달한 경우, 속옷이 땀에 차면, 살짝 낀 듯 한 느낌이 서브 넣기 전에 괜히 신경쓰이더군요...그래서 가끔 나달처럼 행동하는데....중요한 선수가 찜찜하게 경기에 임하는 것 보다 훨씬 좋네요....관중들에게 좋은 서비스가 되기도 하구요....그도 인간이라는.....~~~~~

조코비치도 그렇게 보여집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