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가 쉽고도 재밌게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들이 최근에 많이 있는데 이를 적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즐길 만한 정규코트가 없습니다.
이제는 초등학교때 부터 각종 운동 클럽반을 만들어 일주일에 2회정도의 체육시간을 늘려 선택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어 중, 고, 대학까지 전 국민 생활체육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특히 고, 대학의 입시에는 체육점수에 대한 반영도를 높여야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게임에서 탈피하게 만들고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서 국민건강보험료 등의 감소로 경제이득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는 곳 국민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선진화 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야 테니스장도 늘어나지 않을 까요.
국가과 교육부는 이에 대해 미혼적으로 대처하지 말아야 할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