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7살인 테니스 동호인입니다. 20살때 대학 동아리에서 테니스를 처음 접했고
요즘은 취직해서 클럽에 가입햇 운동하고 있습니다.
동호인 테니스의 큰 문제점중 하나가 코트를 클럽이 장악하고 쓴다는거죠...
클럽사람 아니면 운동할수 없는 구조가 많습니다...텃세도 엄청심하죠...
실력이 없으면 끼워주지도 않습니다..그래서 배우다가 어울리지 못해
중도하차하는 사람 무지 많습니다.
뭐 당장은 힘들어도 점차 바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