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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기공2011.11.26 19:47
양영준님의 연습방법이 저와 똑 같네요. 저역시 같은 방법으로 독학으로 테니스를 배웠습니다. 지금은 구하기가 조금 힘든데 일본에서 제작한 아주 기본적인 동작을 슬로우 모션으로 된 레슨용 테잎과 이론 책한권 그리고 벽보드와 왔다갔다 볼(고무줄이 달린공)로 연습하고 클럽고수님들께 질문과 어깨넘으로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여 일년정도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하루 운동량은 아침6시에 1시간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30분 퇴근후 2시간씩 일년정도 하고나니 어느정도 게임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테니스 우상은 나달이고 또 클럽고수중에서도 나의 우상이 될만한 사람을 지목하고 친분을 쌓고 그분에께서 많은 지도를 받으시면 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초보자의 벽보드연습은 너무 강하게 치면 연타를 칠수가 없습니다. 힘을 빼고 천천히 치면서 기본자세를 테잎과 이론으로 숙지한것을 머리속에서 상상을 하면서 연습을 해야합니다. 초보자가 강하게 치면 절때 연타를 할수 없습니다. 20회정도 연타를 목표로 하고 20회가 되기전에 연타가 연결이 되지 않으면 다시 20회가 될때 까지 계속 해야 합니다. 양영준님의 말씀처럼 벽치기로 테니스의 모든 스윙동작이 가능합니다. 열심히 연습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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