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분명히 존재합니다^^
프로선수들의 경기에서 종종 볼 수가 있는데 마이클 김님 말씀대로 포핸드 코너쪽으로 몰렸을 때 종종 보입니다.
팔로스루가 앞이 아닌 머리위로 들어올려지는 것을 봅니다. 공이 맞는 위치에 따라 크로스냐 다운더라인 이냐가 결정되겠습니다만
정확한 메카니즘은 저도 설명하기가 좀 그렇네요^^;
로딕 같이 두꺼운 그립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자주 보여줍니다. 임팩트 후 손목이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팔로스루가 머리 위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S자를 그리면서 크로스로 넘어갔다'는 말은 이해가 좀 안됩니다만... ^^;
연습을 많이 하면 이 샷이 비장의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상대는 로브나 힘없는 리턴이 올라올꺼라고 방심하며 기다릴테니깐요^^
프로선수들의 경기에서 종종 볼 수가 있는데 마이클 김님 말씀대로 포핸드 코너쪽으로 몰렸을 때 종종 보입니다.
팔로스루가 앞이 아닌 머리위로 들어올려지는 것을 봅니다. 공이 맞는 위치에 따라 크로스냐 다운더라인 이냐가 결정되겠습니다만
정확한 메카니즘은 저도 설명하기가 좀 그렇네요^^;
로딕 같이 두꺼운 그립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자주 보여줍니다. 임팩트 후 손목이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팔로스루가 머리 위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S자를 그리면서 크로스로 넘어갔다'는 말은 이해가 좀 안됩니다만... ^^;
연습을 많이 하면 이 샷이 비장의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상대는 로브나 힘없는 리턴이 올라올꺼라고 방심하며 기다릴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