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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주2011.07.11 14:20
테니스에 한10년 빠져 있다 골프를 정신없이 9개월정도(미국 방문기간을 이용하여) 해보았읍니다. 제 결론은 교장선생님의 테니스이론(포핸드스윙)과 골프스윙, 야구타격스윙, 장도리로 못박을때의 친숙한 스윙은 왜 그리도 꼭 닮았는지...
물론 다른점이 있지만 그 다른점의 인식은 골프와 테니스에 모두 새로운 안목을 주더군요.
단지 골프연습에서 양으로 치지말고 다른운동과 비교하면서 질로 승부하시길...미국에서는 3불에 40개정도의 공만주더라고요, 그래서 40개 치는데 약 40분정도가 소모되도록 집중했었죠. 돈이 아까워...(역시 우리나라 좋은 나라) 근육이 필요하면 골프가 아니라 헬스장을 권합니다.
골프 초보가 뭘아는지 모르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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