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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백2011.07.05 15:04
조코의 파이팅, 오버액션이 상대를 조롱? 위협한다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
자기 코치 박스석을 향해 거의 그런 제스쳐를 취하는거구요.
(이부분을 상대선수를 향해서 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건방져 보인다는것과 자신감이 넘쳐보인다는것,
사실 종이 한장 차입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내 '시선'의 차이 이지요.

선수들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좀더 존중되어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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