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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파2011.07.04 02:34
페더러에 이어 이제 나달마저. 나이 탓인가.. 지는 해의 뒷모습이 더 처연해보입니다ㅠㅠㅠ. 조코비치가 게임을 잘 푼것 같습니다. 나달은 컨디션이 좀 떨어져보이구요. 진행자가 세시간 넘기면 나달, 세시간 이내면 조코비치라고 하던데 그보다는 브레이크 위기를 좋은 수비 몇 개로 잘 넘긴 조코비치가 우승을 이끌어냈다는 편이 정확해 보입니다. 우리 코치님이 수비 하나 잘 하면 한 포인트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오늘 많이 생각나는군요. 자력우승에 세계 1위 조코비치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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