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血刑事2011.07.02 19:35 윔블던 개최 전에 우승했던 경기에서도 가랑이 사이로 공을 넘기는 치기어린 짓을 하던 머레이, 별로 좋게 보이지 않았는데, 준결승전에서도 달라지지 않은 듯, 수행이 더 되어야 할 듯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