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_k2011.04.06 13:29 어렴풋이 다가온 봄기운에 취했는지 조금은 나태해지려는 즈음에 따뜻한 정감이 넘쳐 흐르는 글을 읽고나니 이미 코앞에 다가온 봄시즌 준비를 마무리하고 야외코트로 달려 나가야 할것 같아요. 따뜻한 글 올려주신 게임돌이님께 감사드립니다~ ps. 뚜껑 안 열리고도 김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추운겨울에 게임을 끝내고 밖에 나왔는데 머리위에서 김이 무럭무럭 피어 오르는 뒷꼭지를 계단위에 서서 내려다보던 친구의 한마디... [만두집 같아~~] ㅋ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따뜻한 글 올려주신 게임돌이님께 감사드립니다~
ps. 뚜껑 안 열리고도 김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추운겨울에 게임을 끝내고 밖에 나왔는데 머리위에서 김이 무럭무럭 피어 오르는
뒷꼭지를 계단위에 서서 내려다보던 친구의 한마디...
[만두집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