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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11.04.06 13:29
어렴풋이 다가온 봄기운에 취했는지 조금은 나태해지려는 즈음에 따뜻한 정감이 넘쳐 흐르는 글을 읽고나니 이미 코앞에 다가온 봄시즌 준비를 마무리하고 야외코트로 달려 나가야 할것 같아요.

따뜻한 글 올려주신 게임돌이님께 감사드립니다~

ps. 뚜껑 안 열리고도 김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추운겨울에 게임을 끝내고 밖에 나왔는데 머리위에서 김이 무럭무럭 피어 오르는
뒷꼭지를 계단위에 서서 내려다보던 친구의 한마디...
[만두집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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