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느림보2003.09.17 17:33
헉! 제가 요새 그런 느낌 입니다
전 비록 햇수로 3년째 접어 들었지만 오로지 테니스에만
매달린(?) 시간들 이었지요 레슨도 하루도 안빠지고 받고...
그런데 정말 왜이리도 이지경인지 모르겠습니다..
미치겠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