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全炫仲2010.12.10 06:14
선수들의 경기력을 보고 예측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나달이 프랑스 오픈을 포함하여 2개 정도는 타이틀 획득이 가능하리라 예상합니다.

페더러 또한 최근의 체력과 경기력으로 볼 때 2011년에 최소한 1개이상 2개정도까지 예상합니다.

조코비치와 머레이가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가 될것 같고 델포트로가 부상으로 올해 많이 쉬었기 때문에 2011년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랭킹 사냥에 나서며 10권에 재 진입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달과 페더러를 압박할 수 있는 선수로는 머레이, 소더링, 바르다스코 정도...^^

페더러가 당분간 현역으로 투어를 다닌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점과 기타 경기력 등을 볼때 2-3년 동안에 1-3위권에서 랭킹을 유지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