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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테니스장2010.11.28 14:45
아직도 페더러가 우승하길 바라는 분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마치 바둑에서 조훈현9단이 우승하길 바라는 것처럼 철지난 비디오 돌리는 느낌이 드는군요 ^^시대가 바뀌어 하늘엔 새로운 태양이 떴습니다..원백의 시대가 가고 바야흐로 포핸드의 위력과 다름없는 투백의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아!! 나달이여 그대가 진정 새로운 시대의 주인임을 전세계 테니스인들에게 다시 확인해 주기를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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