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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한잔2010.08.28 10:19
아하~~~
그런 유래가 있네요^^ㅎㅎ
여자분이신것 같은데 같은 운동 하면서 남편과의 의견 대립은
여자분이 더 뛰어난 운동 신경이 있지 않는한 필연적인것 같아요^^
테니스에는 몇가지 복이 있는것 같습니다
첫째 타고난 운동 신경이 그 첫번째 복이고요^^
두번째는 훌륭한 사부를 만나는 것이 그 두번째 복이고요^^
세번째는 정말 친한 사람중에 에이스가 있어서 이끌어주는 것이고요^^
(없다면 그런사람을 만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긴 하죠^^)
네번째는 분위기좋은 동호회에 가입하는것이고요^^
다섯번째는 큰 부상없이 오래도록 즐테하는 것입니다^^
다섯가지 모두 가진다면 부러울것이 없겠죠^^
저는 두가지는 성공한것 같네요^^
목표가 너무 크지 않으시다면 남편분과 즐겁게 운동하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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