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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2003.09.08 11:16
예전에 어디선가 봤는데요~
때리는 느낌의 발리, 미는 느낌의 발리, 이 두가지가 조합된 발리에 대해서 나오데요...
때리는 느낌의 발리는 포치나, 결정짓는 발리를 할때 때리는 느낌으로 하고,
미는 느낌은 네트와 먼리 떨어져 있어 연결 발리를 할때, 낮은 발리를 할때에 미는 느낌으로 해야 한다네요.
그리고, 두가지를 조합하는 경우는 네트와 서브라인 사이의 미들 발리시 사용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발리 하나의 임팩트에도 다양한 타법이 기술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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