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랑2009.07.06 05:01 정말 뜻밖의 접전이었고 우승과 준우승을 나누는 일이 어리석어보여 경기를 중단시키고 비겼다고 선언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의 박빙의 승부였습니다. 로저 말대로 한 두어시간 더 계속될 수도.... 페러러의 우승을 축하하고 너무 선전했지만 끝내 패배해 낙담이 클 앤디에게도 다음 기회가 주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페러러의 우승을 축하하고 너무 선전했지만 끝내 패배해 낙담이 클 앤디에게도 다음 기회가 주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