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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9.07.06 05:01
정말 뜻밖의 접전이었고 우승과 준우승을 나누는 일이 어리석어보여 경기를 중단시키고 비겼다고 선언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의 박빙의 승부였습니다. 로저 말대로 한 두어시간 더 계속될 수도....
페러러의 우승을 축하하고 너무 선전했지만 끝내 패배해 낙담이 클 앤디에게도 다음 기회가 주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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