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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2009.06.27 16:09
저도 요즘 다시 렛슨을 시작했습니다.말씀대로 코치는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지난3월엔 동호인고수에게 잠시 원포인트렛슨을 받은 경험이있는데 사실 와이퍼스윙에 관한한 그 고수의 방법이 더 유용했었습니다.

어떤 코치던 교과서적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려는 본능이 있어보입니다.그리고 우리같이 늦되게 배운동호인들로서는 이런코치들의가르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클로즈드 스탠드 스트록은 아주 기본입니다.그리고 와이퍼스윙은 오픈스태스의 자세에서 나오는 바 기본에 충실하고 면과 타점이 일관되고 일정하면 오픈 와이퍼스윙도 터득되리라 여겨집니다.

코치에게 기본적인 스킬을 잘 다듬되 본인이 하고 싶은 샷은 응용문제인거 같습니다.
낮은 공은 아무래도 와이퍼스윙이 불편해보이죠.약간높은 공의 찬스볼을 잡을 때 좋은샷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떤 공이라도 한가지 스킬로 넘길필요는 없을 겁니다.유연한 헤드- 웍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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