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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2009.04.02 09:27
하수의 조언이라면 저도 가끔 (이젠 가끔 삑사리 공을 칮지만) 그리 맞을 때가 있었요..
제가 공의 집중을 이겨내고 있는 방법은
하나, 공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한발이라도 더 가려는 스탭 연습을 열중하고요..
둘, 상대가 공을 칠려고 할 때 스플릿 스탭을 한번이라도 하려고 하고요.
셋, 골프에서 나오는 것처럼 헤드업이 안되려고 끝까지 타점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지요..
그리 연습 하다보니 삑사리 횟수가 조금이라도 주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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