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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9.02.02 14:46
네트를 치고 노니까 망구이나보군요.
허집님..감사드립니다..

ㅋㅋㅋ...
하드히터님때문에 한밤중에 복근에 쥐가 나도록 웃었습니다.^^
그런 깊은뜻이??
난 정말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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