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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2009.01.31 22:55
교장선생님 예상에 저도 한표...작년부터 시작된 나달에 대한 두려움을 페더러가 이겨내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랫동안 랭킹 1위 자리를 지켜온 페더러에게 멘탈 얘기 운운하는 것이 어찌보면 우습겠지만 페더러에게 나달은 특별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작년 윔블던 결승전의 감동을 다시 한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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