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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9.01.31 23:10
페더러의 호주오픈 우승을 기원하며 제가 나름대로 정한 보속으로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호주오픈 끝날까지 거의 한달반 넘게 끊고 있습니다.
제가 이처럼 정한수 떠놓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빌고 있는데
아니 함께한지 십년 가까이되어가는 조강여친을 두고
호텔에서 인도의 흑진주 미르자랑 속닥거리며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상황이 이러했으니 팀케이님의 "뭐라 카드라" 가십 통신으로해서 격분한 게 당연한 일 아닌지요.
ㅋㅋ
참 제 이름이 혜량이 아니고 혜랑이라 덜 너그러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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