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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J. Han2008.12.28 14:27
저도 미국에 있습니다. 반갑군요.. 어디세요? 전 보스턴 근처..

근데, 350 그램이 넘는 채가 있어요? 저도 무거운걸 조아하고 페더러채가 340으로 젤 무거운걸로 알고 있었는데... ^^
어쨋건,

저는 비싼게 무조건 조은거라고 생각해서.. 내추럴로 1두번 매다가.. 너무 비싸고 잘 끊어져서.. 그리고 줄 매기도 힘들고.. 그래서, 신세틱것으로 매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잘끊어지고 해서.. 새로운 도전으로 채 하나는 빅뱅 폴리 17(10프로 약하게 매라고 씌여 있더군요)과 다른건 폴리하이브리드로 매어보았습니다. 첨엔 당혹스러웠는데.. 좀 익숙해지다 보니.. 공빨이 훨씬 삽니다. 서브도 강력해지고.. 뭐랄까 샷할때 폴리가 더 반발력이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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