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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규2008.04.24 13:22
광고컨셉이라고 딱히 말씀드릴것은 없지만 파마창립 후 6년만에 제대로 된 의류라인이 만들어졌고 테코와 2008년 연간 광고 계약을 하면서 1년에 두번 화보촬영후 잡지에 넣기로 한것입니다.

보통 전문모델로 화보촬영이 진행되는데 저는 그모델을 잘알지도 못하고 그분들이 테니스를 아는지도 모르는지도 더욱이 파마를 아는지도 모르는지도 궁금해서 이왕이면 파마를 알고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들 중 자격이 되는 분들이 아무래도 이곳에 계실것 같은 확신이 생겨 글을 올렸습니다. 여성분의 경우 참 신체사이즈를 표시하기가 뭐해서 빼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60이상만 되면 무리없다고 생각됩니다.추천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추천받은 분들의 그날의 스케줄이나 마음이 가장 중요하기에 본인들의 의사표시를 전 기다립니다. 남자2,여자2 컨셉인데 전테교에서 모두 선정되면 전문모델은 섭외하지 않고 우리끼리 촬영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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