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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2008.04.14 15:02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여쭈어 보세요.

다 경험했습니다. 1년 365일 중 비오는 날 빼고는 무엇이 좋다고 테니스장으로 향하고
그래서 가정에 풍파가 몰아치고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았지요.

온 몸이 부서지듯이 아파도(현재도 뒤꿈치, 엘보 상태) 테니스장에 가서 난타치고 하다보면
또 괜찮고 무엇보다도 정신적으로 이기지 못하니 많이 어려웠는데
이제는 몸이 힘드니 조금씩 쉬면서 1주일에 4-5일 볼을 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 될 것 입니다.
미친사람만이 이세상을 변화시키지 않나 생각됩니다.
열심히 미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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