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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2008.03.22 23:59
눈팅만 하고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글을 써봅니다.

교장선생님에 대한 글 테코에서 글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참으로 글 쓴분이 불쌍해 보입니다.

인생을 그렇게 밖에 살지 못했구나하는 생각에..............

또 그 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피곤할까??????

신경쓰시지 마시고 더 힘내세요.

언제나 즐테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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