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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2008.03.20 14:29
참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그래도 테니스하는 동호인들의 시각은 비슷할 줄 알았는데...... 아마도 저 글을 쓰신분은 테니스 동호인이 아니길 바랍니다. 동호인이라면 우리나라 테니스 현실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시는분 같습니다. 저역시 전현중님을 한번도 뵙적이 없지만 참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테니스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 별로 없습니다. 누가 테니스기사 쓴다고 원고료 주고, 메인에 올려주겠습니까. 별로 관심도 없는데. 그나마, 전현중님 같으신 분들의 노고에 의해서 그나마, 테니스 소식 접하고 있습니다. 설령, 글속의 내용처럼 광고수입생기면 ) 어떠습니까. 테니스에 대해서 여러사람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받을수 있으면 그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배너광고역시 뭐 얼마나 보고, 또 그 대가를 지불하겠습니다. 대중적인 관심이 없는데요. 파마스포츠 역시 우리나라 유일의 테니스 용품회사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테니스 동호인으로 항상미안한 마음입니다. 불모지 한국에 테니스 용품회사가 있는데 전 여지것 한번도 해당회사 제품을 산적이 없습니다. 마음속으로는 국내에도 윌슨같은 회사가 하나 있으면 하면서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개인적으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임원규 사장님 역시 전현중님와 같이 참 존경스러운분 입니다. 관한 글에 마음쓰시지 마시고 계속 테니스 저변확대에 노고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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