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첫 테스트 기간에는 조금은 수동식이고 아날로그식의 방법도 괜찮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코너 하나를 만들어 파마의 제품 중 몇개를 공동구매 형식으로 올리는 것이죠.

지정된 계좌가 생길 것이고 입금 후 발송은 기본, 가격은 현재 상용되는 가격의 몇십% 할인된 가격. 제품 사용후 한달까지 본인의 마음에 안들었을 경우 반품과 환불 요청시 무조건 파마에서 아무조건 없이 들어주기.파마는 판매금액의 일정 퍼센트를 이곳의 영원한 발전을 위해 기부금 형식으로 적립하는 겁니다. 교장선생님께서 보증을 서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런 위험한 실험이 몇개월 진행되고 난뒤 회원님들의 의식이나 호응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시
교장선생님께서 이곳 사이트와 파마스포츠 그리고 이곳에 모인 수만명의 회원님들을 위한 용단을 내리시면 되실 듯 합니다.무엇보다 저 역시 궁금합니다. 여러분이 파마제품을 써보시고 어떤 느낌이 드실지, 왠지 자신감이 생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