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님 이런 말씀드리면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진정으로 조언을 받고 싶어서 글을 올리신게 맞는지 궁금하군요.
칭찬을 받고 싶어서 글을 올린게 아니라면 모든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세요. 지금은 시야를 가리더라도
연습을 통해서 그것 또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시야에 방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안합니다." 이런 말은
성의껏 답변을 남긴 사람에게 그다지 좋은 코멘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분나쁘게 받아드리실 수 있겠지만 꼭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