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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7.06.16 19:36
제가 아나 이바노비치를 처음봤을 때 어리지만 캐서린 제타 존스를 많이 닮은 곧 대성할 선수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해골 이바노비치를 보니 Beauty is skin deep. 이란 말이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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