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랑2007.06.16 19:36 제가 아나 이바노비치를 처음봤을 때 어리지만 캐서린 제타 존스를 많이 닮은 곧 대성할 선수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해골 이바노비치를 보니 Beauty is skin deep. 이란 말이 실감나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런데 해골 이바노비치를 보니 Beauty is skin deep. 이란 말이 실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