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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7.06.11 09:21
오랫만에 여유있게 비중있는 경기를 즐기면서 느꼈던 감은 비슷하네요.

저도 아내랑 같이 보면서 짜증이 좀 나더구만요.

교장님의 시의적절한 안내와 빠른 뉴스 그리고 흥미를 더하게한 누가 이길까? 투표등
프랑스오픈의 재미를 한껏 더 하게 하신 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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