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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6.07.06 12:27
골프와 테니스스윙은 많은 부분이 분명히 일치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더더군다나 오픈스탠스 스윙에서는 인사이드 아웃(회초리스윙?), 트리거 스윙(오른팔꿈치 붙이는동작), 테이크백에서 오른 무릎이 밀리지 않게 벽쌓기, 히프와 어깨의 각도차이로 상체의 코일 만들기......등등 너무도 많은 부분이 골프에선 이미 정석인 이론들인데 테니스에서는 아직 정리가 안된 느낌이네요.
살아있는 볼을 때리는 테니스를 죽은 볼때리는 골프(이비유는 전총리 고건님의 비유죠)랑 똑같이 칠수는 없겠지만 본인이 연습과정에서 느끼는 느낌으로는 골프의 느낌이 더 정확하고 유용합니다.
왜냐?
죽었기때문에....

산볼과 죽은볼중 더 무서운볼은??
죽은 골프볼...
역시 죽었기 때문에...

쫌 엉뚱한지는 몰라도 훌라이 낚시도 테니스랑 통하는거 같아요.
루프백스윙에 대한건 훌라이 낚시가 가장 고수인거 같아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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