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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6.03.06 09:39
백공주님과 공치면서 울 각시(마딘나)는 언제나 저만치 할까나 생각했었습니다.
자신있게 시원하게 플레이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저는 서비스리턴도 그 다른 모든 기술들도 언제간 잘 되겠지 생각하며
열심이 이곳저곳 쫓아다니며 배우고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자주 모임에 나오시고 혜랑님이랑 국가대표님이랑 즐겁게 테니스 자주 하시면
더 멋지고 잘 치시게 될겁니다.

제 기가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만 기 팍!팍!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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