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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발리2006.03.05 20:35
허걱.. 글을 읽다보니 테니스가 파충류영역과도 상관관계를 가지게 되는군요ㅎㅎㅎ
사실 주말에는 하루라도 테니스를 치지 않으면 안되건만 오늘은 전날 먹었던 술을 핑계로 쉬었네요. ㅎㅎ

차분히 예전 테니스 시절을 떠올려보면 처음엔 거의 아웃되다가 그래도 조금씩 들어오자나요 머 그렇다면 점점 더 많이 들어오겠죠머. 예전엔 들어가기만 해도 좋았는데 그래도 요즘엔 더 강하게 더 정확하게 들어오게 하고 싶더라고요. 욕심이 점점 생기는 건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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