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랑2007.11.29 23:10 윗 분들이 아직 12월호를 안사보신 것 같네요. 끙끙 짬짬이 밤시간을 이용해 게시판용 에세이만 썼더니 모처럼 호흡이 긴 글을 쓰려니까 더더욱 주절주절에 횡설수설이 겹쳐서 중구난방의 글이 되었습니다. 제가 산에 다닐 때 "잘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하는 설악가를 애창했는데 1월에 있을 호주오픈투어 모집을 하더군요. 그렇잖아도 벼르고 있는 남편한테 안 짤리려면 참아야 겠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짬짬이 밤시간을 이용해 게시판용 에세이만 썼더니 모처럼 호흡이 긴 글을 쓰려니까
더더욱 주절주절에 횡설수설이 겹쳐서 중구난방의 글이 되었습니다.
제가 산에 다닐 때 "잘있거라 설악아 내 다시 오리니~"하는 설악가를 애창했는데
1월에 있을 호주오픈투어 모집을 하더군요.
그렇잖아도 벼르고 있는 남편한테 안 짤리려면 참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