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2007.06.27 18:07 예전에 글에서 친정아버님이 편찮으시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것 같은데...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을 당하심을 위로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을 당하심을 위로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